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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구 수국축제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남부면의 해안길을 달리다 보면 맑은 날 바다의 색을 꽃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다채로운 빛깔의 수국꽃이 남부면을 물들이고 있다. 20년 강산이 두 번 변한다는 긴 시간 동안 땀흘려 가꾸어 온 여름꽃의 여왕 “수국”의 아름다움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거제 관광 1번지 남부면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저구항 매물도여객선 터미널 선착장과 수국동산 일원에서 2018년부터 수국축제가 열리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기념식, 주민화합 행사, 체험행사, 프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또한 대형의자 포토존 및 잡지 포토존이 있어 행사장를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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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포땅굴 최근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 있는 근포마을 땅굴은 근포 마을 뒤편 바닷가에 있는 5개의 땅굴 중 일부이다. 이는 일제 강점기 때 파 놓았던 것으로 1941년 일본군이 포진지 용도로 굴착하다 1945년 광복이후 중단했다고 한다. 사진 찍을 때의 팁은 노을 질 무렵에 찍는 것이다. 해질 무렵 찍을 때면 동굴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그 색감과 역광으로 실루엣만 나오는 모습이 감탄을 일으킨다. 또한 비가 온 뒤 방문하면 바닥에 물이 고여 풍경이 그대로 비춰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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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 행정구역상 통영시 관할이지만, 실제로는 거제시(거제도)와 더 가깝다 그래서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뱃길도 빠르고 배편도 더 많다. 소매물도항과 펜션이 모여있는 본섬보다는 하루 두 번 바다갈라짐 현상으로 길이 열리는 본섬과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바로 옆의 등대섬의 전경이 훨씬 유명하다 본격적으로 이 섬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1986년에 쿠크다스 광고 배경으로 소매물도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직도 쿠크다스섬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1박 2일 171회 '5대 섬' 특집에서도 등장, 강호동이 방문해 마침 이 곳으로 여행가던 학생 일행들과 퐁당퐁당 노래를 돌림노래로 부르는 미션이 주어졌고 성공하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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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옹돌해수욕장 해변 길이는 700m, 폭은 30m로, 거제도 남단 해안에 있다. 1981년 새마을 사업으로 천장산 중허리로 관광도로 공사가 시작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마을 곳곳이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거제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한다. 해변은 까만 몽돌과 아담한 포구, 깨끗한 바닷물, 앞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로 경치가 좋다. 영화 《은행나무침대》를 찍은 촬영지이기도 하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곳으로 어종이 풍부하고 바위틈에 많은 물고기들이 서식해 피서객과 관광객뿐 아니라 낚시꾼들로 연중 붐빈다. 주변에 가라산 봉수대·다대산성·대포도·형제도·쌍촛대바위·쌍룡동굴 등 명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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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보타니아 외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물이 풍부하고 기후가 온난하며, 강우량이 많아서여러 가지 난대 및 열대성 식물이 자라기 쉽고, 푸르고 맑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는데다거제도, 해금강, 홍도, 대마도등을 관망 할 수 있는전망이 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지중해의 어느 한 해변을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모습의 건물과 조경으로 가꾸어져 있는 외도보타니아는 1969년부터 소유자 이창호, 최호숙 부부가 30여년간 가꾸어온 희귀 아열대 식물 740여종과 리스하우스 등 7동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1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곳이다.
KBS드라마〈겨울연가〉마지막회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외도자연농원이란 이름으로 개원한지 2년만에 연간 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했고, 최근에는 한국관광공사, 네티즌에 의해 한국의 최고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위치 :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산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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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 전 도장포 마을이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이 있어 외도.해금강 관광을 할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TV드라마 이브의 화원(2003년 SBS 아침드라마), 회전목마(2004년 MBC 수목드라마)가 방영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되었고, '바람의언덕'이란 지명도 최근에 이 지역을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생겨난 것으로 여겨진다.
*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 마을, 그 마을의 북쪽에 자리잡은 포근한 언덕 *
도장포 마을 바닷가 선착장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언덕으로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바다 넘어 노자산을 등지고 자리잡은 몽돌해변으로 유명한 학동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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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옛날 신선들이 놀던 자리, 신선대
도장포 마을 우측에 폐교된 초등학교 분교 옆 오솔길로 내려가면 신선대가 나온다. 신선대는 바닷가에 큰 바위가 자리를 틀어잡고 있는 형상인데 그 주변의 해안경관과 더불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오른쪽 아래로 돌틈이, 함목 해수욕장이 보이고 점점이 떠 있는 섬들과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다. 신선대전망대는 해금강 가는길 오른쪽에 있으며 자동차로 접근하기 용이하며 표지판에 섬들의 이름과 사진촬영하기 좋은 곳이란 글귀가 눈에 뛴다. 주위에는 오색바위와 멀리 다도해 풍경이 바라다 보인다.
MBC 드라마 "로망스"나 CF광고 SK주유소 "물의나라", MBC 드라마 "회전목마"에도 나오는 곳. 학동을 지나 해금강 마을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영화 "범죄의 재구성"을 보면, 영화 속 주인공 최창혁, 최창호(박신양 1인2역) 형제의 고향으로서, 그곳에 멋진 펜션을 만든다는 꿈을 그리며 방안에 붙여놓은 파노라마 사진이 바로 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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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1971년 명승 제2호로 지정되었으며 면적 223,992㎡이다. 거제도 남동쪽에 불쑥 튀어나온 갈곶(乫串)이 있는데, 그 끝에서 떨어져 나간 한 덩어리의 돌섬이 해금강이다. 갈곶은 원래 어촌이었으나 지금은 몇 호의 어가(漁家)와 여관이 섞여 있는 특이한 해촌(海村)을 이루고 있다.
해금강 바위섬은 갈곶과 가까운 거리이므로 작은 배로도 쉽게 왕래할 수 있다. 사자바위가 북쪽에 떨어져 있고, 큰 바위 몸체는 한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바닷속에서 넷으로 갈라져 4개의 절벽 사이로 십(十)자형 벽간수로(壁間水路)가 뚫려 있다. 이 수로는 북·동·남쪽에서는 배가 드나들 수 있어 절벽마다 빛깔·형태·초목의 다름을 볼 수 있다.
바닷물은 맑고 푸르며 바위는 채벽(彩壁)으로 둘러싸여 있어 때로는 총석(叢石)을 이루고, 때로는 뚝뚝 흐르다가 멈춘 듯 정교한 변화를 보이며, 위태롭게 솟은 촛대바위, 십자동굴로 불리는 수로 사이의 푸른 물결과 함께 절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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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홍포 드라이브 경남 거제시 남단에 자리한 '여차-홍포 해안도로'는 바다풍관이 절경인 명품 드라이브코스로 꼽히는 곳으로 장엄한 일출은 물론 일몰 또한 환상적이라 해마다 연말이면 이곳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4km거리의 이 길은 아직까지 비포장으로 남아있어 걷거나 산악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자타가 고인하는 명품 해안도로인 '여차-홍포' 구간은 거제8경 중 하나로, 1018번 지방도로를 타고 거제면과 동부면, 남부면, 홍포항 쪽으로 길을 잡으면 서부지역 해안과 내륙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14번국도를 타고 장승포동과 구조라/학동몽돌해수욕장,해금강 입구를 거쳐 가면 동부지역 해안 절경을 샅샅이 훑고 갈 수 있습니다.
여차마을 입구에서 전망대를 거쳐 홍포항까지는 4km거리, 망산(397m)줄기가 바다로 흘러드는 산 중턱 비탈에 뚫린 길로 파도가 코앞까지 밀려오지는 않지만 고지대를 지나가 확 트인 조망이 압권입니다.